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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댕댕이가 1+1' 두 개는 필요없는 껌딱지 형제

[노트펫] 바늘 가는 곳에 실 따라가듯 한 몸처럼 움직이는

 

멍멍이 형제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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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2021/11/01 16:47:33
    너무 귀여워서 개힐링받고 갑니당~~~

    답글 2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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