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 '밥이', '롬이'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얌전하게 놀다 오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밥이, 롬이와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바닥에 주저앉아 강아지들과 눈맞춤을 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강아지들도 귀엽고 언니도 귀여워요", "꺄아 법롬이!!!", "산책룩도 스타일리시하시군요"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칭 : 아이앤비넷(주) 제호: 노트펫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1차 907호 발행인: 남종우 편집인: 김승연 청소년보호책임자: 
등록번호: 서울, 아04039 ISSN : 2635-9561 창간일: 2015/06/23 등록일/발행일: 2016/03/02 대표번호 : 02-3276-0800
노트펫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NOTEPET INC. ALL RIGHTS RESERVED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