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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못을 하지 않았습니다" 강아지편②

"부라더~ 다들 기죽지마. 저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피시푸드 없이는 하루도 버틸 수 없으니

 

내게 피시 푸드를 달라!!!!!!

 

 

 

 

내 이름은 애니

엄마는 말했지. "강아지는 쇼파위에 올라가서는 안돼"

 

엄마는 바보야! 왜냐하면 난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거든? 낄낄

 

 

 

 

많은 레고들을 먹었죠.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스타워즈 쉽 모형의 똥을 싸기 위해!

 

 

 

 

샤워 커튼이 내 길이에 안 맞아.

그래서 잘랐어.

 

그게 다야~

 

 

 

 

나는 샌드위치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만드는 방법을 알지 못했으니..이를 어찌할꼬...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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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2건

  •   2015/10/23 18:02:06
    웃음도 나오지만...견주들이 참 짓궃다는 생각도..ㅎㅎㅎ

    답글 0

  •   2015/10/26 07:18:31
    거친 세상과 많은 눈빛과 날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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