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펫]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테디'와 함께 올림픽 여자배구팀을 응원했다.
6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 예감이 그래. 오늘 즐금으로 시작해서 불금이 될 거다. 든든히 먹어두자.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새로운 역사!! 개기우와 개테디가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이기우와 테디의 모습이 담겼다.
식탁에 나란히 앉아 밥도 함께 먹는 둘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영상을 본 팬들은 "테디 꺼가 더 좋아 보이는 데요?", "테디가 응원해서 꼭 이길 것 같네요!" , "식사 예절도 훌륭한 테디", "너무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