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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만든 상자 숨숨집 타고(?) 등장한 냥이.."일체형이다옹!"

 

[노트펫] 상자와 한 몸인 것처럼 상자를 타고(?) 돌아다니는

 

냥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만들어 준

 

상자 숨숨집을 이동 수단으로 쓰는 고양이 '샤를'을 소개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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