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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30분에 현관문 부숴야 했던 냥집사 '이게 머선일이고'

 

[노트펫] 집사 소현 씨는 새벽 3시 30분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잠시 밖에 나갔다가 현관문을 열어보니 안전고리가 걸려 열리지 않는 것이 었다.

 

고양이 통후추는 안에서 고개를 빼꼼하고 쳐다볼 뿐이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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