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조랭이떡 자태로 세탁기서 눈 못 떼는 새끼 냥이들.."저게 뭐다냥?"

 

[노트펫] 빨래가 돌아가는 세탁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새끼 고양이들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최근 렉돌 반려묘 '미아'의 집사 예슬 씨는 SNS에 "빨래가 돌아가는 게 신기한 생후 한 달 반령 아가들이에요. 돌리는데 앉아서 세 마리가 보길래 심장이 파열될 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