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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계속 목마르냥..`수돗물 처음이라` 줘도 못 마신 바보냥

"이상하네. 왜 계속 목마르냥?"

 

[노트펫] 수돗물을 처음 접한 고양이가 머리로 수돗물을 막고 힘들게 목을 축인 트위터 동영상이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집사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양이 ‘미짱’의 수돗물 동영상을 공유했다. 이 동영상은 29일 현재 이틀 만에 조회수 720만회를 기록했고, 60만명 가까운 누리꾼이 ‘좋아요’를 눌렀다.

 

 

 

영상에서 집사가 고양이에게 물을 마시라고 수도꼭지 아래 컵을 놓고, 수돗물을 틀었다. 그러자 고양이는 수도꼭지와 컵 사이에 머리를 밀어넣고 혀를 날름댔다. 그 바람에 수돗물이 고양이 머리에 맞고 굴절돼, 컵에 물이 채워지지 않았다.

 

"수돗물 마시기 힘들다옹." 지쳐 잠든 고양이 미짱.

 

결국 고양이는 얼굴을 타고 흐른 물방울을 혀로 핥아서 힘들게 목을 축였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은 고양이가 귀엽고 안타깝다며 박장대소했다. 집사도 "미안해 미짱"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집사는 평소에 그릇에 물을 담아줘서, 미짱이 수돗물을 마시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했다고 고양이를 감쌌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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