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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심바 피검사했더니.."뚱땡이인데도 작년보다 더 좋아졌네"

 

[노트펫]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이 반려견 심바의 피검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작년보다 더 깨끗해졌다는 말에서 심바를 잘 키우고 있다는 자부심이 묻어나네요.

 

이정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깥에 나온 반려견 심바의 사진과 함께 피검사 결과지를 게시했습니다.

 

 

이정신은 "뚱땡이인데도 피검사했더니 피가 깨끗❤️"하다며 "작년보다 더 좋아졌네 쭉 건강하자!!!"라고 멘트를 달았습니다.

 

피 검사지에는 지난해 8월19일과 21일의 결과가 나란히 기재되어 있는데요. 당장 콜레스트롤 수치가 떨어진게 보입니다.

 

수의사 분께 차트를 보여드렸더니 "지난해에도 딱히 자세히 들여다볼 만한 결과는 아니었다"며 "이정신 씨의 표현대로 클린하다"고 하시네요. 심바가 건강하다는 것이죠.

 

심바는 올해 6살 된 골든 리트리버입니다. 이정신은 "사자처럼 크고 남자답게 크라"라고 이름을 심바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정신이 공개한 심바의 몸무게는 58.4kg. 보통의 골든 리트리버보다 꽤나 큽니다.

 

다만 이정신은 심바가 좀 더 날렵했으면 하는 것을 원하는 듯합니다.

 

 

이정신은 "오늘부터 진짜 다이어트 시작! 58.4kg..."이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고 22일엔 심바가 누워 있는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정도는 아닌데 진짜 뚱뚱하게 나왔네..."라고 적었습니다.

 

심바의 다이어트엔 바깥 활동도 빠질 수 없을 것같습니다. 주인 역시 땀을 꽤나 흘려야 할 것같습니다. 이정신과 심바의 더욱 건강해진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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