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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사야댕`..시바견의 컵라면 침대에 누리꾼 군침

 

시바이누 반려견 유키의 컵라면 침대.
시바이누 반려견 유키의 컵라면 침대.

 

[노트펫] 일본에서 컵라면 용기 모양의 반려견 침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견주는 지난 7일 트위터에 “우동 어떻습니까??”라고 적고, 4살 시바이누 반려견 ‘유키’의 컵라면 침대를 자랑했다. 13일 현재 45만회 넘게 ‘좋아요’를 받았고, 10만회 리트윗 됐다. 같은 날 유튜브에 동영상도 공개해, 13일 현재 15만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견주는 아마존에서 이 침대를 보고 충동 구매했다.
견주는 아마존에서 이 침대를 보고 충동 구매했다. 유키도 견주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침대는 컵라면 용기 모양으로, 용기 뚜껑처럼 생긴 이불을 덮으면 영락없는 컵라면이 된다. 용기 뚜껑에 적힌 유통기한은 재치 있게 2120년 1월 31일까지로 돼있다. 게다가 면과 고명 모양의 쿠션까지 있어서, 귀엽다고 견주는 소개했다.

 

컵라면 침대에 만족한 유키.
컵라면 침대에 만족한 유키.

 

견주는 인터넷에서 컵라면 침대를 보고 바로 충동 구매했는데, “유키의 털색이 컵라면 색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유키는 2017년 4월 14일생으로, 견주는 유키가 “순하고 귀여운” 성격에 눈이 예쁘다는 자랑도 잊지 않았다.

 

 

 

메밀 소바 버전 침대도 있다. 요크셔테리어의 견주가 유키의 트위터에 댓글을 달았다.
메밀 소바 버전 침대도 있다. 요크셔테리어의 견주가 유키의 트위터에 댓글을 달았다.

 

견주들은 유키를 따라서 컵라면 침대를 사고 싶다고 댓글을 달았다. 특히 한 누리꾼은 유키 이름을 ‘누들(면)’로 바꿔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컵라면 침대는 일본 아마존에서 4700엔(약 5만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돈코츠라멘, 소유라멘, 메밀 소바, 우동 등 다양한 맛이 있다고 한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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