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구름이'의 보호자 해진 씨는 지난 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던 날 구름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견생 3년 차이다 보니 눈을 처음 보는 건 아니지만,
쌓여있는 눈과 흩날리는 눈만 봐왔던 구름이는 하늘에서
펑펑 쏟아주는 눈을 보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노트펫] '구름이'의 보호자 해진 씨는 지난 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던 날 구름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견생 3년 차이다 보니 눈을 처음 보는 건 아니지만,
쌓여있는 눈과 흩날리는 눈만 봐왔던 구름이는 하늘에서
펑펑 쏟아주는 눈을 보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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