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격이 다른 분노의 먹방 선보이는 강아지.."입 벌려~ 눈 들어간다!"

 

[노트펫] '구름이'의 보호자 해진 씨는 지난 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던 날 구름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견생 3년 차이다 보니 눈을 처음 보는 건 아니지만,

 

쌓여있는 눈과 흩날리는 눈만 봐왔던 구름이는 하늘에서

 

펑펑 쏟아주는 눈을 보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