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족들이 모두 잠든 새벽, 밥그릇에 얼굴을 파묻다시피
한 채 폭풍 먹방을 펼치던 똘이. 어느 순간 옆에 와있는
누나 이레 씨를 발견하고 큰 눈이 더 동그래졌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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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투쟁 중 몰래 사료 먹다 걸린 강아지, '퉤!' 뱉으며 표정 연기
작성일 : 2020.03.10 17:01:49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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