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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웨이브 부탁한다옹~"..스탠드 등불에 파마하는(?) 고양이

사진= ETtoday 화면 갈무리(이하)

 

[노트펫] 미용실에서 머리를 할 때 열처리를 위해 흔히 사용되곤 하는 열기구.

 

펌이나 염색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커다란 열기구에 머리를 맡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고양이가 스탠드 등 아래서 머리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따뜻한 스탠드등에 마음을 빼앗긴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탠드 등불 아래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오렌지색 뚱냥이.

 

노란 불빛이 새어 나오는 스탠드 등불에 머리를 쏙 집어넣고 있는 모습이 마치 파마를 하는 것 같은데.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도 잠시, 고양이는 눈까지 지그시 감고 완벽한 헤어스타일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고양이들은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곳을 즐겨 찾는다.

 

그래서 종종 밥솥이나 버린 핫팩. 노트북 등 엉뚱한 곳에 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발견돼 그때마다 큰 인기를 얻곤 했었다.

 

스탠드 등불의 따뜻한 온도를 즐기는 고양이 역시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전 세계의 네티즌들은 "저긴 고양이 전용 미용실인가요?", "눈 감는 걸 보니 정말 즐기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완성된 헤어스타일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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