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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책 찢어버린 댕댕이..`공원 못가서 심술나개`

반려견 레브가 찢어놓은 개 조련 안내서. 표지(빨간 원)가 보인다.

 

[노트펫] 반려견이 공원에 데려가지 않은 견주 때문에 심술 나서 반려견 조련 안내서를 갈가리 찢어버렸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견주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반려견이 사고 친 동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게시 6일 만인 이날 조회수 10만회를 기록했다.

 

반려견 훈련서 표지.

 

바로 검은 반려견 ‘레브’가 조련 안내서 <예의바른 반려견을 위한 가이드(Guide to a Well-Behaved Dog)>를 갈가리 찢어놓은 현장을 보여준 동영상이다.

 

견주는 아침 일찍 학교에 다녀왔더니 레브가 책을 물어뜯어놨다며, 반려견 공원에 가길 기다리다가 견주가 데려가주지 않자 심술난 레브가 벌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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