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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롯데월드, 내년 3월부터 강아지 맡기고 입장한다

내년 3월 유원지에 동반 반려동물 위탁시설 설치 근거 마련

 

사진 에버랜드 페이스북

 

[노트펫] 빠르면 내년 3월부터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등 전국 유원지에 강아지를 맡기고 입장할 수 있게 된다.

 

국무조정실은 22일 국민불편 및 민생 애로 분야 규제혁신 10대 사례를 발표하면서 유원지에 동반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시설 설치를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를 위해 내년 3월 도시·군 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키로 한다는 방침이다.

 

2018년 기준 전국에는 총 244개소의 유원지가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별다른 생각없이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가 맡길 곳이 없어 다시 발길을 돌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업체 측에서 설치하고 싶어도 설치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국무조정실은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유원지에 입장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등 불편을 겪는 현장사례가 빈번했다"며 "휴일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유원지를 찾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위탁시설에 맡기고 자유롭게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조만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10대 사례에는 1종 보통 운전면허 시험도 2종 보통 면허처럼 자동변속기(오토) 차량 응시를 허용하고, 모든 식품과 음료에 장식용 '식용금박' 사용 허용과 게임산업법과 청소년보호법 상 청소년 연령기준 단일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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