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나도 덥듯이 내 반려견도 덥다.
배우 겸 탤런트 윤계상은 "감사 더워서 ...발만 남긴채ㅋㅋㅋ 마드모아젤감사 ㅋㅋㅋ 남잔디..."라는 말과 감사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길고 복슬복슬하던 털옷을 벗은 감사는 무척이나 시원해보인다. 또, 장화를 신은 듯한 모습이 장마철인 요즘에 잘 어울리는 듯. 이에 팬들은 "감사 미용 너무 귀엽다!", "사랑받는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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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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