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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최대공항에 '반려동물 전용 터미널' 생긴다

미국 뉴욕의 존F케네디국제공항 내에 위치한 반려동물 휴식공간.

 

[노트펫] 이스라엘의 대표공항인 텔아비브 벤구리온공항에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전용 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국 관영 통신 신화통신은 지난 15일 이스라엘발로 이스라엘 반려동물 여행 전문업체 터미널포펫츠(Terminal4pets)가 벤구리온국제공항(TLV)에 반려동물 전용 터미널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7년 2월 미국 뉴욕의 관문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에 동물 전용 터미널이 들어선 뒤 이번에는 이스라엘에서 전용 터미널이 추진된다. 

 

벤구리온공항의 반려동물 터미널 프로젝트에는 이스라엘공항당국(IAA)과 일부 항공·물류 제휴 기업이 참여한다.

 

반려동물 터미널은 150만달러(약 17억8400만원)을 투입해 약 2250㎡ 부지에 지어진다. 입출국 데스크, 동물병원이 들어서며 반려동물 용품점과 사료 판매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반려견 산책 구역은 물론이고 목욕 및 잠자리 시설도 갖춰 기존 펫친화공항을 뛰어넘는 편의시설을 둘 계획이다.

 

또한 주인이 여행에서 돌아올 때까지 반려동물을 돌보는 서비스도 제공해 동반여행을 가지 않는 반려인도 비행기를 타기 직전까지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터미널포펫츠는 앞으로 1년 안에 전용 터미널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신화통신은 덧붙였다. 한편 반려동물을 동반하고 벤구리온국제공항을 찾는 인구는 매년 8만여가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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