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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래퍼 '타이미', 알고보니 '길냥이 엄마'

케이블 채널 엠넷(Mnet) '언프리티 랩스타' 의 얼짱래퍼, 타이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강한이미지와는 달리 마음이 따뜻한 '길냥이 엄마'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타이미는 평소 '언프리티 랩스타' 에서 강도 있는 디스전을 펼치며 강한 이미지로만 부각돼 왔다. 하지만 그녀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들이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준 것이다. 사진 속에는 타이미가 평소 오갈 데 없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들이 포착돼 있다. 

 

타이미의 팬들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와는 다른 모습", "멋져요", "얼굴도 마음씨도 고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이미가 출연 중인 엠넷의  '언프리티 랩스타' 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래퍼 타이미 인스타그램

 

서유민 기자 youmin88@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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