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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혀 넣는 걸 깜빡한 고양이 쿵이"

 

 

[노트펫] 배우 윤균상이 오랜만에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롱 혀를 넣는 걸 깜빡하는 고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혀를 빼꼼 내민 귀여운 쿵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모낫!!쿵이 너무 귀여워용~", "냥이들 그런 적이 있네요~ 울 아들도 그랬어요 ㅋㅋ 너무 귀여워", "세상에 이런 고양이는 없었다 이것은 고양이인가 인형인가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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