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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이 직접 고른 생일선물은?..`취향저격이개`

견주 마이클 캔트와 안내견 톨리.

 

[노트펫] 장애인 안내견이 4번째 생일선물을 직접 고른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라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안내견 ‘톨리’는 마이클 캔투의 삶을 더 좋아지게 만든 다정한 친구다. 캔투는 “톨리를 얻은 후 톨리는 항상 나와 함께 했다”며 “톨리는 내가 문과 서랍을 열고, 불을 켜거나 끄고, 떨어뜨린 물건을 줍는 것을 모두 도와준다”고 칭찬했다.

 

이달 들어 톨리가 4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자, 캔투는 톨리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다. 하지만 캔투는 톨리의 취향을 몰라서 고심하던 끝에 좋은 방법을 찾아냈다.

 

견주는 동네 반려동물가게에 톨리를 데려가서 직접 받고 싶은 선물을 고르게 했다. 캔투가 톨리에게 선물을 고르라고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톨리는 그 뜻을 이해했다.

 

 

 

캔투가 목줄을 놓아주자, 톨리는 꼬리를 흔들며 신중하게 판매대를 돌아보고, 고동색 토끼 인형을 골랐다. 캔투는 “그 토끼에게 청거스라고 이름을 지어줬다”며 “톨리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청거스를 데리고 다닌다”고 귀띔했다.

 

톨리가 토끼 인형 청거스를 안고 좋아했다.

 

견주는 “톨리의 생일에 이것이 일종의 전통이 됐다”며 “톨리는 낮잠을 잔 후 장난감을 껴안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생일 축하해, 톨리!"

 

견주는 지난 18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톨리의 쇼핑 동영상을 공유했다. 누리꾼들은 톨리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귀엽고 착한 반려견이라고 칭찬했다. 캔투가 좋은 주인이라고 댓글을 단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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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i is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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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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