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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맞는 '꽃개'의 귀여운 자태.."누가 꽃이개?"

 

[노트펫] 봄을 맞아 꽃과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찍는 이른바 '꽃개' 사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하늘에서 내리는 꽃비를 맞는 꽃개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꽃비맞는 꽃개"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영상 속에는 꽃구경에 나선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는 떨어지는 꽃잎이 신기한 듯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오메 이거 머여 엄마야 이건 또 머여!!! 깜짝깜짝", "꽃보다 예쁘고 꽃보다 사랑스러워요", "꽃길만 걸으렴"이라며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는 반응이다.

 

영상 속 강아지 '꼬미'의 보호자인 다은 씨는 "꼬미와 집 근처 벚꽃길을 산책 중 벚꽃 구경을 하는 모습"이라며 "바람에 벚꽃이 휘날리는 타이밍에 맞춰 제가 꽃을 더 뿌려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천재' 꼬미

 

이어 "평소 꼬미는 꽃냄새를 맡는 것을 좋아해 꽃길을 많이 산책하는 편이다"며 "이날도 그렇게 걷다가 바람에 꽃비가 내리길래 신기해하길래 영상으로 남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꼬미의 귀여운 모습을 만끽하며 다은 씨는 그렇게 꼬미와 함께하는 네 번째 봄을 맞이했다는데.

 

"엄마는 늘 나의 봄이개!"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하는 꼬미는 3살 된 공주님으로, 포메라니안과 장모치와와의 믹스견인 '폼치'다.

 

과거 다은 씨가 자취하던 집 바로 앞 펫숍에서 분양을 기다리고 있던 꼬미.

 

그때도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지만, 선천적으로 다리가 약하고 무엇보다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가족을 만나지는 못했다고.

 

결국 2개월 동안이나 펫숍 제일 아래 칸의 좁은 곳에 갇혀 지내야만 했다.

 

"어서 와~ 이런 귀여움은 처음이지?"

 

지나다닐 때마다 그런 꼬미를 보며 다은 씨는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는데.

 

그런데 다은 씨를 집까지 데려다주던 남자친구 역시 꼬미를 눈여겨보고 있었다고.

 

알고 보니 더이상 분양이 되지 않으면 어딘가로 보낼 수밖에 없다는 사정을 듣게 되자 꼬미를 데려오기로 했고, 그렇게 꼬미는 다은 씨의 품에 올 수 있었다. 

 

"엄마 만나 나도 드디어 가족이 생겼개!"

 

다은 씨는 "남자친구 직업이 셰프인데, 프랑스어로 가장 막내 셰프를 꼬미 셰프라고 해서 '꼬미'라고 이름을 지어줬다"며 "꼬미가 워낙 작다 보니 사람들은 쪼꼬미의 꼬미인줄 안다"고 웃었다.

 

"나란 개린이…… 어딜 가든 주목받는 진짜 핵인싸!"

 

"애교도 많고 사람도 정말 좋아하지만, 자기가 예쁨 받고 싶을 때만 받고 싶어 하는 '냥아지' 스타일"이라고 꼬미를 소개한 다은 씨.

 

"꼬미는 개인기도 많은데, 그 중 '얼굴'이라는 개인기는 정말 심장을 다 뿌실 정도"라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어딜 가든 예쁨 받는 우리 꼬미가 지금처럼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며 "엄마가 너의 우주가 돼줄게 너무 사랑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엄마~ 꼬미랑 평생 꽃길만 걷개!"

 "나란 개린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면 이곳(클릭)을 방문해 주시개!"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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