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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안 먹는다 해놓고 "한 입만" 눈빛 보내는 댕댕이.avi

 

[노트펫] 식사하는 주인의 옆에 자리를 잡고 한 입만 달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 '콩순이'.

 

가지런히 올려놓은 앞발과 간절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개너자이저' 콩순이는 3살 된 푸들 공주님이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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