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할뭉이여도 괜찮아!!

배우 박하선의 반려견 쉐리는 올해 12살이 되었다고 한다. 나이만 보면 노령견이지만 외모는 귀염둥이가 따로없다. 박하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얘 오늘 왜케 이뿌죠? ㅜ^ㅠ 코드 네임 #쉐리 12년된 할뭉이"란 글과 사진이 증명해준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귀여운 쉐리. 오래오래 행복하길!

 

출처 : 박하선 인스타그램

노은지 기자 noe1123@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