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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애견카페 '강아지를 부탁해'

방송인 이경규가 서울시 논현동에 애견카페를 오픈했다. 가게이름은 '강아지를 부탁해'

 

딸 예림이가 운영을 맡아 하고 이경규의 반려견들 '두치 뿌꾸 남순이'는 가끔씩 놀러온다. 이경규의 유명세로 반려인들에게는 입소문이 타고 있는 중. 카페안에 자신의 반려견 동반입장이 가능하다.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 인스타그램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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