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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새 가족이 된 반려견 '오리'

 

 

[노트펫] 배우 임수향이 새 가족이 된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RI #오리무룩, ORIzzang #아키라이동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간 작고 귀여운 반려견 오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화장품을 갖고 장난을 치기도 하고, 울타리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는 오리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와 ~ 주머니속에 쏙~ 인형인줄 ", "언니 닮으셔서 귀여워요!!ㅋㅋㅋ", "하....진짜 너무 귕여워요 어떻게 저렇게 짝지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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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장경순 2018/10/08 21:06:21
    아우 인형보다 더 예쁘네요, 예쁘게 잘 키워주세용.

    답글 1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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