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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샤이니 멤버 키가 직접 찍은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키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권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귀여운 꼼데와 가르송의 모습들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사진이 찍힌 꼼데와 가르송의 모습에 팬들은 "꼼데랑 가르송이 주인 닮아서 귀엽나보네요", "후힠 너뮤사랑스러워요 꼼데,가르송", "진짜 정면 다이렉트샷 잘찍었다♡ ㅎㅅ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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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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