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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차로 치고 자랑한 여성의 최후

 

[노트펫] 소셜 미디어에서 고양이를 차로 치었다고 자랑한 한 여성이 경찰에 기소됐다고 미국 NBC 뉴욕 지역방송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저지 주(州) 호팻콩 자치시에 사는 배스피지 케인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가 엄마를 태워다주면서 고양이 3마리를 치었고, 고양이 개체수를 제거해서 그가 자랑스럽다”며 “사람들은 고양이를 거리에 내놓지 말고 집안에서만 키워야 한다”고 적었다.

 

그리고 차 운전석에 앉은 젊은 남성과 조수석에 앉아 미소 지은 여성의 사진을 같이 올렸다. 

 

누리꾼이 이 페이스북 글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에 고양이 한 마리가 차에 치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결국 호팻콩 경찰서는 동물을 차로 치고, 동물학대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케인을 기소했다. 케인은 오는 24일 법정에 설 예정이다.

 

지역주민 티모시 해넌은 뉴스12 방송국과 인터뷰에서 “어떤 동물이나 어떤 생명체를 해치기 위해 상당히 아픈 사람이 돼야만 가능하다”고 비판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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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mylover**** 2018/09/15 11:07:58
    니자식도그렇게된다

    답글 7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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