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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떠내려가다 구조된 강아지, SNS 스타견 되다

 

[노트펫] 강물에 떠내려가다 구조돼 화제가 된 강아지 '인절미'가 SNS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 인사이드'의 멍멍이 갤러리에 '오챠'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이 강물에서 새끼 강아지를 구조했다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구조 당시 인절미의 모습


해당 글은 디시인사이드 외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로 퍼졌고, 구조된 강아지 '인절미'는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인절미를 구조한 보호자는 커뮤니티를 통해 구조 이후 인절미의 근황을 사진을 통해 사람들과 공유했다. 

 

인절미는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표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인기가 급부상했다. 

 

인절미의 보호자는 더 많은 사람들과 인절미의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7일 인절미 전용 SNS 계정(@zzangjeolmi)을 개설했다.

 

인절미의 인스타그램은 개설 이틀째에 5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생겼고, 2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팔로워는 11만 7천여 명에 달한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인절미는 보호자의 관심과 사랑으로 구조 당시보다 한층 밝아진 모습이다.

 

 

 

사진은 접한 사람들은 "드디어 인절미 인스타 생겼다", "귀여워 평생 웃으면서 살아라 아가야", "요즘 인스타 댕댕이 절미 모르면 간첩이래", "인스타 인절미로 도배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행복한 강아지 인절미의 일상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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