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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의 폭주, 벌이 집 습격

 

삼시세끼-어촌편 6화 캡처

 

 

'삼시세끼' 산체의 귀여운 반항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 6화에서 고양이 벌이를 한 시도 가만히 두지 않는 강아지 산체의 모습이 보여졌다. 

 

활동적인 산체와 달리 조용하고 얌전한 벌이는 쫒겨다니기 일쑤였다. 

 

이 모습을 본 유해진은 따끔하게 혼내기도 했다. 혼난 것에 대한 반항인지 산체는 벌이의 밥을 노렸다. 벌이의 집인 박스 모퉁이를 뚫고 들어갔다. 유해진은 깜짝 놀라 곧장 산체를 끄집어내고 구멍을 막아 더 이상의 폭주를 막았다. 계속해서 폭주하려는 산체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게 그려졌다. 

 

산체는 손호준이 강아지 인형을 이용해 관심을 끌자 급 기분이 전환됐다. 단순한 산체의 행동에 유해진과 손호준은 웃음을 떠뜨렸다. 

 

 

 

서유민 기자 youmin88@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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