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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니가 내동생이 되어줘서 개좋아"

 

 

[노트펫] 배우 김혜성이 반려견 혜동이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혜성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가 내동생이 되어줘서 개좋아 #개껌 #개간식 #개밥그릇된기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혜동이를 안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또한, 혜동이의 혀가 입술에 닿자 김혜성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혜동이 내가 봐줄게"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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