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개의 털은 단모종, 장모종뿐일까?

 

개의 털은 단모종, 장모종뿐일까?

견종별 털의 종류를 알아보자

 

개의 털은 태어나게 된 곳의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모질과 길이의 차이가 있습니다.

 

잘 알려진 단모종과 장모종 외에도

다양한 종류로 나눠집니다.

 

5가지 털의 종류를 소개합니다.

 

1. 단모종

 

곧고 짧은 털로 다른 견종에 비해

털 관리가 쉬운 편이지만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해주며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비글, 포인터, 달마시안, 시바견 등>

 

  1. 2. 권모종

 

털이 길지 않으며 털갈이도 없는 종으로

주기적으로 털과 귓속을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권모종은 곱슬거리는 털이 특징입니다.

 

<푸들, 비숑프리제 등>

 

3. 장모종

 

길고 굵은 표면털과

빽빽한 잔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긴 털을 가진 만큼

쉽게 뭉치고 엉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셔틀랜드 쉽독, 골든 리트리버 등>

 

  1. 4. 견모종

 

장모종의 일종으로 털이 길면서 아주 부드럽습니다.

털이 과도하게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주 빗질을 해줘야 합니다.

 

<요크셔테리어, 올드 잉글리시 쉽독, 코커 스패니얼 등>

 

5. 강모종

 

털이 길면서 뻣뻣하고 억셉니다.

엉키면 잘 풀리지 않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슈나우저, 잭 러셀 테리어 및 대부분의 테리어 종>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