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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마리 종이판다, 이번에는 부산이다!

 ⓒ1600+ 판다 프로젝트

 

 

1600마리가 넘는 종이 판다가 서울을 거쳐 대전과 대구를 거쳐 부산에 상륙했다.

 

지난달 23일 시작된 1600+ 프로젝트가 오늘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진행됐다. 1600마리가 넘는 종이판다는 28일까지 사흘간 부산에 머무를 예정이다.

 

전시는 미리 예고된 장소에 판다 1600마리가 갑자기 나타났다가 하루 만에 사라지는 '플래시몹' 방식이다. 27일 부산시민공원, 28일에는 부산사직야구장에 나타난다. 

 

전시 장소에는 판다와 사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며, '종이 판다 모형 직접 만들기' 이벤트도 펼쳐진다. 28일 사직구장에서는 넥센과 롯데의 경기가 있다. 야구팬들은 미리 서둘러 판다를 구경하고 응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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