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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소신발언 T. 스위프트, 반려묘 사진 화제

지난 18일, 테일러 스위프트가 반려묘와 함께한 사진을 페이스 북에 게재했다. “유럽으로 가는 공항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 얼마나 고양이들이 그리울지 상상한다.”는 멘트와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스북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자신의 앨범 1989를 애플뮤직에 공개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장문의 해명글을 올렸다.

 

“애플뮤직이 3개월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 동안 작곡가, 프로듀서, 아티스트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이것은 심술부리는 아이의 투정이 아니라 모든 아티스트와 작곡가, 프로듀서들을 존중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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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2015/06/24 18:25:08
    저작권 받게 되었다고 오늘 기사 났더라구요 완전 테일러는 개념가수 등극 !

    답글 0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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