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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한복판에 당나귀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가면 당나귀를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도심 한복판에 왠 당나귀인가 싶겠지만, 모형이 아닌 진짜다. 

 

 

 

 

바로 이 당나귀의 정체(?)는 음식점 사장님이 키우는 미니 당나귀로 이름은 '럭키'와 '미코'다.

사장님이 당나귀와 같이 놀다가 일찍 나오면 옷자락을 잡고 더 놀다가라고 할 정도로 순하단다.

 

 

밥을 먹을때는 가끔 우리 밖으로 나올때도 있으니

넋놓고 거리를 지나가다, 어슬렁 거리는 당나귀를 보고 놀라지 마시길.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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