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반려견 '누비'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5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누비!!!!!"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승연은 누비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은 내 생일♥'이라고 적힌 분홍색 리본을 목에 메고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누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누비야 생일 축하해", "생일이라 유난히 더 귀엽네!", "언니랑 건강하게 오래 살아 사랑해 누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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