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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노트펫]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 '아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수해라 13화~대기 중~아이랑 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아이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품에 안겨 인형 같은 귀여움을 자랑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이는 진짜 볼 때마다 인형 보는 기분", "언니 닮아서 아이도 한 미모 하는군요", "아이도 본방사수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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