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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를 몇번이나 했는지.." 반려견 암투병에 애끓는 김원희

 

[노트펫] "어제 그제밤 곱단이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몇번이나 했는지.." "노령에 암투병이라 회복이 어렵겠지만 끝까지 애써보자."

 

배우 김원희가 14년간 함께 해온 암투병하고 있는 반려견 곱단이를 두고 애끓는 심경을 SNS를 통해 표현했다.

 

김원희는 지난 8일 SNS에 곱단이의 암투병 상황과 심경을 전했다.

 

김원희는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곱단이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원희는 "장기 몇 곳으로 전이 되었다고 하네요."라며 "대형견에 노령견이라 보니 회복이 될까 싶기도 하고~하루종일 울며 걱정만 했네요."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아흐레가 지난 8일 곱단이의 상태는 더 악화된 모양새였다.

 

김원희는 "어제 그제밤 곱단이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몇번이나 했는지.."라면서 "가장 강력한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데 고비가 계속 찾아와서 며칠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우리부부는 거의 패닉상태였다."고 썼다.

 

 

김원희는 하지만 회복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 김원희는 "근데 오늘(8일)아침! 기적같이 곱단이의 코가 말랑해지고 눈동자가 또렷해졌다"며 "귀를 쫑긋 세우고 살고자하는 의지가 얼굴에 가득해서 우리도 힘이 불끈 생겼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또 "우리부부 얼마만에 웃어보는거냐"며 "계속 응급상황이라 외출도 못하고 있지만 14년간 곱단이가 우리부부에게 해준게 너무 많아 남은 시간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노령에 암투병이라 회복이 어렵겠지만 끝까지 애써보자."며 "곱단아♡사랑해.힘내♡"라고 곱단이와 자기 자신을 다독였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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