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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무사 귀환 소식 알린 아이돌..두 다리는 멍 투성이

 제리를 찾아다니느라 두 다리에 멍자국이 가득한 금조와 3일만에 집에 돌아온 제리.

 

[노트펫] 5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금조가 잃어버렸던 반려견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3일만에 되찾은 반려견 제리에게 간식을 주는 인증샷에는 멍투성이인 두 다리가 함께 찍혔다.

 

금조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제리 되찾지 못했을 거다"라며 "물리적인 도움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금조는 자신의 멍자국이 화제가 되자 추가로 인증샷을 올렸다.

 

이어 "열심히 도와주시는 팬분들을 생각하면 정신을 놓을 수가 없었다"며 "크고 작은 사비를 써가면서까지 도와주신 분들께 어떻게 빚을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제리의 가출을 막지 못했던 건 모두 제 탓이다"라며 "저를 포함한 모든 반려인들 함께 조심 또 조심하자"고 당부했다.

 

제리를 찾은 제보자가 금조에게 보내 온 사진.

 

금조는 앞선 지난달 24일 트위터를 통해 제리 실종 사실을 알리고 함께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런 부탁하고 싶지 않은데 정말 죄송하다"며 "망원역 주변 사는 친구들한테도 부탁해놨는데 (근처에 사시는 분은 제리를 발견하면 연락달라)"고 말했다.

 

금조는 제리를 찾느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밤늦은 시각이 되자 "제리가 잘 시간이어서 지금부터는 들이는 노력 대비 효과가 없을 거다"라며 "아직까지 제리 찾는 분 계시다면 너무 고맙지만 위험하니 들어가달라"며 팬들 걱정을 잊지 않았다.

 

제리는 집에 오자마자 드러누웠다.


금조의 팬들은 전단지 제작 및 배포를 비롯해 제리를 찾는 데 크게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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