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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스타의 펫

결혼뒤 처음 강아지 사진 게시했던 송혜교...사진 속 눈빛은

"안녕 ! 공드리 !"

 

[노트펫] 배우 송중기가 배우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다는 사실이 27일 알려졌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맺은 인연으로 한류 최고 커플이 된 지 1년8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그런 가운데 송혜교가 SNS에 게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공드리!"라는 말과 함께 강아지 사진을 게시했다.

 

흑백 사진으로 품종까지 판별하기는 어렵지만 송혜교가 사랑스러운 눈길로 담요에 싸인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송중기와 결혼하기 전 비숑프리제인 분홍이를 키워 왔다. 2015년 새가족이 된 분홍이는 종종 송혜교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했다.

 

하지만 송중기와 결혼 이후 분홍이 사진은 거의 올라오지 않았고, 올라왔더라도 내려져 아쉬움을 샀다.

 

그러다 지난 23일 강아지 사진이 게시됐다.

 

이혼 절차를 밟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다시 본 사진은 송혜교가 다소 지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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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공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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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자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송중기는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며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소속사 UAA코리아 명의로 입장을 냈다. UAA코리아는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며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UAA코리아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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