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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난 동물이 마중하는 곳 '우주식당에서 만나'

 

[노트펫] 동물전문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마흔한 번째 책 '우주식당에서 만나'가 출간됐다.

 

인간에게 와서 함께 살아주는 반려동물에게 보내는 찬사를 담은 이 책에는 작가의 깊은 통찰과 따뜻한 시선이 그대로 담겼다.

 

오랜 시간 여러 개, 고양이와 함께 산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과 함께 살아온 소중한 시간을 섬세한 글과 그림으로 옮겼다.

 

작가의 시선으로 본 동물은 섬세했고, 결이 여러 가지며, 복잡했고, 때로는 엉뚱했지만 따뜻한 심성을 지니고 있었다.

 

다리 다친 길고양이와의 만남을 담은 <고양이가 왔다>부터 먼저 떠난 동물들이 인간을 마중 나오는 곳인 우주식당의 이야기 <우주식당에서 만나>까지, 작가는 동물 가족과 만나고 잠시 헤어지고 또다시 만나기까지의 내용을 네 편의 환상 동화로 그려냈다.

 

때로는 미소 짓게 하고 때로는 왈칵 눈물을 쏟게 만드는 그림과 글들이 책 곳곳에 녹아있다.

 

"사람들은 고양이 없이 어떻게 사는지 몰라"라는 책 속 문장처럼 반려동물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신현아 / 출판 책공장 더불어 / 정가 13,000원.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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