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문화

'토끼? 강아지?' 애착 인형 물고 깡충깡충 뛰어오는 고양이

 

[노트펫] 7개월 차 고양이 '미유'에게 집사 은영 씨의 재택근무 시간은

 

엄청난 인내심을 요하는 기다림의 시간이다.

 

물론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집사가 신경을 써주기는 하지만

 

일이 바쁠 땐 어쩔 수 없이 미유 혼자 놀아야 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