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집사 가영 씨는 아깽이 '살구'를 새 식구로 들였다.
살구가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
체온 유지 겸 수면 양말로 옷을 만들어 입혀줬는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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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사진 찍자 묘델 포스 뽐내는 아기 고양이 '역대급 스마일'
작성일 : 2020.12.16 15:47:45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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