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포근한 집사의 품에서 한창 그루밍을 하고 있던 '도비'
문득 고개를 들었다가 휴대폰 화면을 보고는 그대로 얼어버리고 말았는데.
화면의 비친 자신의 귀여움에 깜짝 놀란 듯 한껏 커진 눈과 흔들리는 동공이 시선을 끈다.
[노트펫] 포근한 집사의 품에서 한창 그루밍을 하고 있던 '도비'
문득 고개를 들었다가 휴대폰 화면을 보고는 그대로 얼어버리고 말았는데.
화면의 비친 자신의 귀여움에 깜짝 놀란 듯 한껏 커진 눈과 흔들리는 동공이 시선을 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