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알록달록한 욕실화를 신고 있는 집사.
그런 집사의 발에는 문틈 사이로 쏘옥 넣은 고양이의 발이 올려져 있다.
화려한 신발보다 더 시선을 강탈하는 앙증맞은 앞발!
한창 집중해야 할 집사는 문 뒤에서 날아든 느닷없는 냥펀치에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
[노트펫] 알록달록한 욕실화를 신고 있는 집사.
그런 집사의 발에는 문틈 사이로 쏘옥 넣은 고양이의 발이 올려져 있다.
화려한 신발보다 더 시선을 강탈하는 앙증맞은 앞발!
한창 집중해야 할 집사는 문 뒤에서 날아든 느닷없는 냥펀치에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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