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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

'미어캣이야? 뭐야?'..두 발로 서서 창밖 살피는 강아지

 

[노트펫] 소파 위에 꼿꼿하게 서서 창밖을 살피는 강아지.

 

두 발로 균형을 잡기 위해 온몸의 근육을 사용하며

 

창밖 풍경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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