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열심히 하루를 보낸 형아 고양이를 위해
심야 마사지샵을 연 동생 고양이가 있다.
동생 고양이는 소파에 누워 있는 형의 뒤에 눕는다.
그리고는 솜방망이로 야무지게 안마를 시작하는데.
관련기사 더보기
└ 내장칩 덕분에 잃어버린 고양이 찾은 남성..극적인 재회에 오열 -2019.11.28
└ 집사 꿀피부의 숨은 비결?..얼굴에 '꾹꾹이' 애정 표현하는 고양이 -2019.11.28
└ "생선 인형 소중해"..장난감에 방석 양보하고 옆서 쪽잠 자는 고양이 -2019.11.28
└ '이불 밖은 위험해' 추위를 대하는 고양이의 자세 -2019.11.27
└ "여기서 주무시면 안 됩니다"..떡실신한 동생 발견한 댕댕이의 반응 -2019.11.26
└ 할아버지께 뻔뻔하게 마시지를 받는 '불효냥(?)'.."효자손 시원하다옹" -2019.11.26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