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문화

'노래 하나 불러드릴까요?'..노래하는 강아지

 

[노트펫] 주인의 관악기 연주에 맞춰서 노래를 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제 2살하고 4개월 된 제제인데요. 생후 4개월 무렵부터 노래에 소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리코더와 플룻과 같은 고음을 내는 관악기 소리가 나면 이렇게 멋진 노래를 불러 준다고 합니다. 가끔은 바이올린 연주에도 반응해 준다고 합니다.

 

제제의 노래 실력을 한 번 볼까요? 주인이 부는 리코더에도,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리코더 소리에도 이렇게 노래를 불러준답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