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방을 메고 외출을 하는 강아지 모습,
외출이 한두 번이 아닌 듯 자연스럽다.
강아지 '꾸동이'의 보호자인 젤리 씨는 "꾸동이는
과거 배냇미용 트라우마로 자기 몸을 만지는 걸 싫어해
리드줄을 채우기도 쉽지 않았었다"며 "하지만 간식으로
살살 달래다 보니 점차 거부감 없이 리드줄을
채울 수 있었고, 가방도 메게 됐다"고 말했다.
[노트펫] 가방을 메고 외출을 하는 강아지 모습,
외출이 한두 번이 아닌 듯 자연스럽다.
강아지 '꾸동이'의 보호자인 젤리 씨는 "꾸동이는
과거 배냇미용 트라우마로 자기 몸을 만지는 걸 싫어해
리드줄을 채우기도 쉽지 않았었다"며 "하지만 간식으로
살살 달래다 보니 점차 거부감 없이 리드줄을
채울 수 있었고, 가방도 메게 됐다"고 말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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