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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이떡 자태로 세탁기서 눈 못 떼는 새끼 냥이들.."저게 뭐다냥?"

 

[노트펫] 빨래가 돌아가는 세탁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새끼 고양이들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최근 렉돌 반려묘 '미아'의 집사 예슬 씨는 SNS에 "빨래가 돌아가는 게 신기한 생후 한 달 반령 아가들이에요. 돌리는데 앉아서 세 마리가 보길래 심장이 파열될 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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