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카드뉴스

"우리 사이 딱 이 정도"..잘 때도 집사에게 선 긋는 밀당 고수 냥이

 

[노트펫] 배 만지는 건 되지만 안는 건 안 돼! 턱 긁는 건 오케이 뽀뽀는 거절! 등 스킨십 가능 범위는 고양이들마다 제각각이다. 

이런 냥이들의 철저한 선 긋기에 집사들은 매일 애간장이 타곤 하는데.

최근 집사 주현 씨는 자는 도중 고양이 '보리'에게 철벽 선 긋기를 당했단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